영화 산업: Melvil Poupaud

  • 1992
    연인

    연인 (1992)

    연인

    6.91992HD

    가난한 10대 프랑스 소녀, 부유한 남자를 허락하고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자신에 대한 혐오가 더해 갈수록 소녀는 욕망에 빠져들고 격정적인 관능에 몰입한다. 욕정일 뿐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운명으로 남게 되는데…....

    연인
  • 2023
    디자이어: 욕망의 밤

    디자이어: 욕망의 밤 (2023)

    디자이어: 욕망의 밤

    5.72023HD

    지금껏 만나본 적 없는 세계. 평범한 삶을 살아온 그녀가 관능적인 스트립 클럽의 댄서가 되고 자신도 몰랐던 에로틱 본능이 깨어나면서 원초적 스트립 쇼와 매춘까지 하게 되는데…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디자이어: 욕망의 밤
  • 1984
    La Ville des pirates

    La Ville des pirates (1984)

    La Ville des pirates

    7.21984HD

    ...

    La Ville des pirates
  • 2020
    썸머 85

    썸머 85 (2020)

    썸머 85

    7.42020HD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썸머 85
  • 2019
    신의 은총으로

    신의 은총으로 (2019)

    신의 은총으로

    7.12019HD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알렉상드르는 유년시절 자신에게 성적 학대를 저지른 프레나 신부가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알렉상드르와 같은 피해를 입은 프랑수아와 에마뉘엘은 더 이상의 고통을 막기 위해 ‘라 프롤 리베레(해방된 목소리)’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교회에 프레나 신부의 파면을 요구한다. 하지만 교회는 공소시효를 내세우며 범죄를 은폐하려하는데…...

    신의 은총으로
  • 1997
    Généalogies d'un crime

    Généalogies d'un crime (1997)

    Généalogies d'un crime

    6.71997HD

    ...

    Généalogies d'un crime
  • 1986
    L'Île au trésor

    L'Île au trésor (1986)

    L'Île au trésor

    6.21986HD

    ...

    L'Île au trésor
  • 1996
    Le journal du séducteur

    Le journal du séducteur (1996)

    Le journal du séducteur

    5.21996HD

    ...

    Le journal du séducteur
  • 2023
    L'Amour et les Forêts

    L'Amour et les Forêts (2023)

    L'Amour et les Forêts

    7.02023HD

    ...

    L'Amour et les Forêts
  • 2000
    Combat d'amour en songe

    Combat d'amour en songe (2000)

    Combat d'amour en songe

    7.52000HD

    ...

    Combat d'amour en songe
  • 2009
    44인치 가슴

    44인치 가슴 (2009)

    44인치 가슴

    5.42009HD

    ...

    44인치 가슴
  • 1996
    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

    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 (1996)

    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

    6.41996HD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는 20년간 집을 떠났던 한 남자의 귀향에 관한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두 번째는 유명한 소르본 대학의 인류학 교수가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된 이야기, 세 번째는 젊은 커플을 돌봐주는 하인의 이야기, 네 번째는 거짓말로 인해 엄청난 덫에 걸리게 되는 한 비지니스맨의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세 번의 삶과 한 번의 죽음
  • 2008
    크라임 이즈 아우어 비지니스

    크라임 이즈 아우어 비지니스 (2008)

    크라임 이즈 아우어 비지니스

    5.82008HD

    ...

    크라임 이즈 아우어 비지니스
  • 2008
    스피드 레이서

    스피드 레이서 (2008)

    스피드 레이서

    6.32008HD

    트랙을 질주하고 급회전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숱한 레이싱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스피드 레이서’는 이름 그대로 오직 경주를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레이서다. 타고난 재능과 레이싱 본능, 두려움을 모르는 저돌성으로 무장한 그가 유일하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그건 그의 우상이자 레이스 중 사망한 형 ‘렉스 레이서’와의 추억뿐이다. 아버지 ‘팝스 레이서’가 직접 설계한 분신과도 같은 레이싱 카 ‘마하 5’를 타고 형이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스피드 레이서
  • 2005
    La fabrique du Conte d'été

    La fabrique du Conte d'été (2005)

    La fabrique du Conte d'été

    42005HD

    ...

    La fabrique du Conte d'été
  • 2023
    잔 뒤 바리

    잔 뒤 바리 (2023)

    잔 뒤 바리

    6.82023HD

    1743년 가난한 재봉사의 사생아로 태어난 잔느 보베르니에. 성인이 된 잔느는 사교계의 여자로 이름을 날리던 중 베리 백작의 계획으로 루이 15세 앞까지 얼굴을 보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때 루이 15세는 잔느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천민인 그녀를 급기야 베르사유 궁에 몰래 들여 함께 은밀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잔 뒤 바리
  • 2022
    브라더 앤 시스터

    브라더 앤 시스터 (2022)

    브라더 앤 시스터

    4.82022HD

    조부모부터 손자까지 서로를 이름으로 호칭하는 데서 보듯, 이 가족은 개인의 자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맏이인 앨리스와 동생 루이는 배우와 작가의 예민한 감성 때문인지 20년간 벽을 치고 지냈다. 부모가 죽음에 접어들면서 굳건한 벽 위로 금이 가기 시작한다....

    브라더 앤 시스터
  • 2008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야기 (2008)

    크리스마스 이야기

    6.82008HD

    주농, 아벨 부부는 유전병으로 골수이식이 필요한 아들을 살리고자 아이를 낳았지만 실패했다. 세월이 흘러, 맏딸 엘리자베스는 빚을 갚아주는 조건하에 집안의 악동 앙리를 추방시키지만 주농이 유전병에 걸리면서 모두 한자리에 모인다. 데플레생의 떠들썩한 세계가 한여름 밤의 꿈처럼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이야기
  • 2024
    마르첼로 미오

    마르첼로 미오 (2024)

    마르첼로 미오

    5.92024HD

    ...

    마르첼로 미오
  • 2003
    프렌치 아메리칸

    프렌치 아메리칸 (2003)

    프렌치 아메리칸

    4.92003HD

    생기 발랄한 아메리칸 레이디 ‘이사벨’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언니 ‘록시’를 돌봐주기 위해 파리로 향한다.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기대로 부푼 채 파리에 도착한 이사벨. 하지만 그녀는 안타까운 현실과 맞닥뜨린다. 형부인 샤를르 앙리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도망치듯 수시로 집을 나가더니, 급기야 록시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재산 분할까지 강요하는 것이다. 만삭의 몸으로 홀로 된 록시의 절망은 깊어진다. 파리에서의 첫 날을 실망스럽게 시작했던 이사...

    프렌치 아메리칸